'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 고윤정의 투샷이 공개됐다.
이재욱에게서 괴물 잡는 괴물의 강렬한 다크 아우라가 오롯이 느껴지고, 고윤정에게서는 기억을 잃은 여인의 신비스러움이 묻어난다.
특히 한 손으로는 고윤정의 허리를, 다른 손으로는 머리를 감싸 안은 이재욱의 스킨십이 포착돼 두 사람의 운명을 예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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