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후배 박진영부터 단역 배우까지 챙기며 스윗한 면모를 과시했다.
쫓아오는 무리들을 피해 뛰어가는 장면을 찍은 후 배우들을 모두 모아 모니터를 한 그는 "굳"이라며 응원을 전하는 한편 세심하게 동선을 체크하며 촬영 현장을 이끌었다.
아이들과 부딪혀 쓰러지던 장면에도 송중기는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동선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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