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N '슈룹'에서는 죽은 형에 이어 세자 자리에 오른 성남대군(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토지 선생은 "우리가 왕을 치기 위해서는 명분이 필요하다.그러기 위해서는 태인세자의 죽음이 병사가 아니라 살해 당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의관이 다시 궁으로 들어가야겠다고 하자 황숙원은 "저도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그 때 세자에게 썼던 독이 무엇이냐"고 물으며 세자를 살해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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