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용준이 '슈룹'에 특별출연해 문상민(성남대군 역)과 강찬희(의성군 역)의 운명을 갈랐다.
보검군이 경합에서 물러나고 성남대군과 의성군 만이 유생들의 평가에 나선 가운데, 유생 대표는 마지막 문제를 냈다.
먼저 의성군은 "아내를 죽음에 이르게 했으니 엄벌에 처해야 마땅합니다.허나 죽은 아내와 동반 자살을 하기로 합의했고, 김씨에겐 살아 남은 아이가 있으니 자녀를 부양 할 수 있도록 그 죄를 감형해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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