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거스르는 술사들의 3년 후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재욱의 단 하나의 빛, 고윤정과의 만남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장욱(이재욱 분), 그리고 3년이 지난 뒤 새롭게 펼쳐지는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토) ‘환혼’ 측이 장욱과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을 잃은 여인(고윤정)의 첫 만남으로 궁금증을 자극시키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