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브라운관 기대주’ 한동희가 하반기 안방극장을 꽉 채우고 있다.
한동희는 작년 JTBC ‘한 사람 만’으로 데뷔, 올 하반기 SBS ‘천원짜리 변호사’를 시작으로 tvN ‘슈룹’, MBC ‘일당백집사’로 잇는 야무진 발걸음을 내디뎠다.
먼저 한동희는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김화백 부부 살인사건’의 진범 ‘김수연’으로 분해 시선을 잡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진실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