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한동희, '천원짜리 변호사'→'슈룹'서 활약…거침없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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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한동희, '천원짜리 변호사'→'슈룹'서 활약…거침없는 행보

브라운관에 혜성처럼 등장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 신예 한동희가 화제작 속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동희는 지난해 JTBC '한 사람만'으로 데뷔, 올 하반기 SBS '천원짜리 변호사'를 시작으로 tvN '슈룹', MBC '일당백집사'로 잇는 야무진 발걸음을 내디뎠다.

마침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받아들이고 동생을 지켜낸 김수연의 담담한 얼굴은 애절함을 더하며 몰입도를 폭발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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