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의 배우 (43)가 한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결을 대방출했다.
이에 오윤아는 “처음 모델로 데뷔했을 때 몸매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었다.그런데 배우로 활동하니까 제 몸이 너무 뚱뚱해 보이는 거예요” 라며 털어놨다.
오윤아의 신장은 170cm으로, 그녀가 밝힌 몸무게는 52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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