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13일 밤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수단 본진과 카타르로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기분이 매우 좋다.우리의 주된 목표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내 가장 큰 대회에서 경쟁하게 됐다"며 "참가하게 돼 즐겁고, 최선을 다해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전 0시 25분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통해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로 향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이른 오전 도하에 도착해 오후 첫 훈련을 지휘할 그는 "선수들이 장거리 이동을 해 피곤한 상태고, 해외파는 주말에 경기를 치른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보통의 훈련은 아닐 것"이라며 "선수들의 상태를 분석해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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