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영상 속에서 축가를 부르러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듯 보였다.
그는 "그래요.전 또 결혼식 축가 부르러 왔어요.여기는 신라호텔.또 신라호텔에 왔어요.왜 자꾸 신라호텔에 축가 부르러 오게 되는 건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저도 여기서 결혼할거에요"라며 "물론 누구랑 할지는 모른다.오빠 보이지? 코스 메뉴 보이지? 이걸로 준비해 줘"라며 메뉴판을 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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