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정희 인생 망쳐놓고 자기만 잘 살면 되나?", "서정희만 불쌍하다", "50억 부동산 정말?", "서세원 재산 다 상간녀가 상속받겠다", "5살 딸이 받을 재산만 얼마야?"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서세원이 '목사'될 수 있었던 이유 현재 사업가로 거듭난 서세원은 과거 코미디언으로 방송활동 이후 목사가 되었습니다.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이 목사가 되면 그래도 달라질 줄 알고 참았지만, 전혀 달라진 게 없더라"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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