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최철순이 전북현대의 마지막 행사를 소화했다.
특히, 최철순은 전북 오피셜 스토어의 일일 알바로 변신했다.
이어 “최철순의 마지막을 항상 응원해 주셨던 팬들과 마무리하는 것이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로저스 멀티골 폭발' 빌라, '브루누 부상+쿠냐 1골' 맨유 2-1로 꺾고 10연승 질주
'그야말로 명작' 손흥민의 환상 프리킥, 57.4% 과반 지지 얻었다! '2025 KFA 올해의 골'
[오피셜] '석현준·신진호 폭풍영입' 용인, 베테랑 수문장 황성민 품었다 "선택 아닌 필수였다"
[단독] ‘정정용 감독 체제 임박’ 전북, 코칭 스태프도 개편...‘정조국 코치와 결별→제주 세르지우 코스타 사단 합류 확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