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내년 2월 서울서 'Syncopation'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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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내년 2월 서울서 'Syncopation' 서막

아이들(i-dle)이 내년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잇는 'Syncopation' 리듬을 시작한다.

아이들은 서울 공연을 기점으로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한다.

특히 K팝 걸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과 5만 석 규모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 등 역대급 투어 스케일은 아이들의 높아진 위상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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