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국방부(전쟁부) 핵억제·화생방어 정책 및 프로그램 수석부차관보대행이 한미 대표로 참석했으며, 회의 후 양측은 공동언론성명을 발표했다.
한국 측이 NCG 회의에서 재래식 방위 주도 방침을 밝혔다고 회의 결과물인 성명에 명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확장억제 관련, '공동기획 및 공동실행'이라는 표현이 삭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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