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가 아빠 된 행복한 마음을 자랑했다.
이민우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처음 만난 우리의 작은 기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우는 갓 태어난 딸의 작은 두 발을 자신의 두 손으로 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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