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캐머런 "아바타3는 AI를 단 1초도 안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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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캐머런 "아바타3는 AI를 단 1초도 안 썼어요"

"가장 공들인 장면이요? 모든 장면입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71) 감독은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영화 '아바타:불과 재'(12월17일 공개)에서 가장 신경써서 만든 장면이 어떤 것이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캐머런 감독은 2012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촬영을 위해 파푸아뉴기니에 갔다가 보게 된 한 부족을 모티브 삼아 망콴을 만들어냈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캐머런 감독은 이 영화에 "생성형 AI를 단 1초도 쓰지 않았다"고 또 한 번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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