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작된 도시'를 시리즈화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제가 촬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배우 지창욱(38)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 종영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조각도시'는 2017년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를 시리즈화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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