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사회복지학과 '제13회 예비사회복지사대회 및 학과 20주년 기념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 사회복지학과가 제13회 예비사회복지사대회와 학과 20주년 기념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했다.
1부 예비사회복지사대회에서는 공모전 시상식과 작품 상영이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성장과 경험을 나눴다.
남찬섭 학과장은 "이번 20주년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사회복지학과가 나아갈 모습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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