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26년 사자성어 '정본청원(正本淸源)' 선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남시, 2026년 사자성어 '정본청원(正本淸源)' 선정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무너진 기본 원칙과 행정 신뢰를 바로 세우겠다는 시정 철학을 채택하고, 공공이익 추구라는 행정의 본래 원칙이 흔들리지 않고 잘못된 흐름을 바로잡아 근본을 복원하는 새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신상진 시장은 "정본청원은 기본을 다시 세우고 무너진 원칙을 바로잡겠다는 강한 의지의 선언"이라며 "새해는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원칙을 다시 세우는 일에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