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옥외 광고업무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 ▲불법 광고물 정비 분야 4개 항목 ▲옥외광고업무 역량 분야 5개 항목 등 총 9개 항목을 평가했다.
또한 ▲풍수해 대비 사전점검 안내 ▲표시연장허가 사전알림 등 예방행정을 실현한 '옥외광고물 문자알리미 서비스',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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