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제이홉, 세븐틴, 엔하이픈 등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활약에 힘입어 글로벌 공연 시장의 '빅4'로 도약했다.
세븐틴은 북미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해 약 96만 4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1억 42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엔하이픈 역시 미국과 유럽 전석 매진, 일본 스타디움 입성 등을 통해 총 761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데뷔 5년 만에 글로벌 톱 투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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