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이선 알바노(가운데)가 11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서 열린 SK전에서 자밀 워니(오른쪽) 등 SK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6-30에선 워니의 연이은 플로터로 동점을 만든 뒤 최원혁(2점·5리바운드)의 자유투 2개로 역전에 성공했다.
DB 이선 알바노(오른쪽)가 11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서 열린 SK전에서 안영준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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