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용산구는 지난 4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활동 인증서 수여 ▲2025년 활동 영상 상영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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