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K-푸드 수출 150억弗·기본소득 시대 연다…농협 개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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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K-푸드 수출 150억弗·기본소득 시대 연다…농협 개혁 박차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 6개월 동안 쌀값 회복, K-푸드 수출 역대치 달성, 온라인도매시장 확대 등 초반 성과를 축적한 가운데 내년부터는 식량안보 강화·유통구조 개혁·K-푸드+ 글로벌 전략·스마트농업 확산·청년농 인재 육성을 중심축으로 한 구조적 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농식품부는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K-푸드+ 글로벌 진출 확대 및 농업·농촌의 스마트화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과 청년 농업인재 양성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하는 삶터, 일터, 쉼터로서 농촌 구현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조성 등 5대 중점과제의 성과 창출에 주력하면서 ▲농협 개혁 ▲농지제도 개선 ▲농촌 재생에너지 확산 등 3대 개혁·쟁점과제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동물복지진흥원' 설립 추진…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부는 동물복지 정책을 반려동물 중심에서 실험·농장동물 등 비반려동물까지 확대하기 위해 법·제도 기반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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