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9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속앓이 로맨스가 큰 전환점을 맞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10회에서는 공지혁뿐 아니라 고다림의 감정에도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위 장면은 고다림의 감정이 크게 변화하는 순간으로, 안은진 배우가 섬세한 연기로 디테일하게 담아냈다.늘 꿋꿋하고 밝은 고다림의 사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는 오늘(1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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