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내년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여러 사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1년에도 이원수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논란이 잇따라 시가 지원하는 사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관련 뉴스 "친일작가" vs "문화자산"…'고향의 봄' 기념사업에 찬반 극명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