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지만 11일 소폭 상승했다.
이날 새벽 이뤄진 연준 기준금리 인하 결정 이후 환율은 5.9원 내린 1465.5원에서 출발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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