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가 20대 대선을 교단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기회로 보고 계획적으로 여야 인사들에게 접근한 정황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로 드러났다.
윤 전 본부장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윤 전 대통령 측 모두에 접근한 뒤 통일교의 정점인 한학자 총재가 어느 쪽을 선택할지 기다렸다는 취지로도 말했다.
윤 전 본부장은 행사 전인 1월 25일에는 해당 간부에게 당시 양측 후원회장을 통해 정치자금을 전달했단 취지로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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