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숙이 신인 시절 동기와 절교한 사연을 전했다.
그러자 김숙은 "그런 친구는 정리하는 게 맞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냈다.
김숙은 "돈 빌려 가서 명품 산 사람 진짜 많이 봤다"며 "신인 때 일이 없으면 원래 가난하다.당시 한 친구가 생활비가 없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50만원을 빌려줬다.다 같이 힘든 신인이니까"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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