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극 '가족사진' 개그맨 김지호가 '가족사진'으로 특별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연극 '가족사진'은 참사를 배경으로 한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 사건과 기억을 교차하며 그려낸 작품이다.
윤소그룹을 이끄는 개그맨 윤형빈은 "김지호가 연극 '가족사진'으로 기존의 희극적인 모습과는 또 다른, 배우로서의 진지한 얼굴을 보여줄 것"이라며 "가슴 먹먹한 울림을 선사할 김지호의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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