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내레이션으로 출격한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이 오는 17일 KBS1에서 방송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대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댄서 채수민의 도전과 희망을 조명한다.
채수민의 새로운 스테이지와 희망의 도전기는 12월 17일 밤 10시 KBS1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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