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VCR 촬영 현장에서 안경을 쓰고 ‘선생님 콘셉트’로 등장한 전유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전유진은 “세 시간 반 정도 합주했다.첫 합주라 힘들었지만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날 공연을 마친 전유진은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다.단체 콘서트는 많이 했지만 단독은 처음이라 압박감이 컸다.팬분들이 떼창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20살 콘서트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21살 콘서트에도 꼭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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