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국순당, ‘위퍼블릭’ 활용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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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국순당, ‘위퍼블릭’ 활용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나서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위메이드가 국순당과 블록체인 기반 사회공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을 활용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퍼블릭’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립준비청년과 국순당의 후원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후원 매칭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국순당은 ‘위퍼블릭’이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며 쌓아온 네트워크와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직무 체험 및 인턴십 지원 ▲양조 교육 및 문화 체험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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