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CFS(CROSSFIRE STARS) 2025 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오프가 본격화되며 승자조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주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필리핀의 팀 스탈리온(Team Stallions)과 EVOS ARc, 중국의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volution Power Gaming)과 XROCK이 각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중 팀 스탈리온은 그룹 스테이지서 중국의 명문 바이샤 게이밍(BaiSha Gaming)을 제압, 이번 대회의 최대 돌풍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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