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에만 벌써 4경기를 뛴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UFC 323 패배 충격을 딛고 곧바로 복귀 계획을 공개했다.
드발리쉬빌리는 경기 내내 얀의 타격에 압박을 받았고, 머리와 얼굴에 큰 출혈이 나기도 했다.
준비되면 연락해달라'고 말했다"고 직접 전했다고 인용했다 여러 의문에도 불구하고 드발리쉬빌리는 오히려 조기 복귀를 바라며 기간을 더욱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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