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주민 숙원 이뤘다! 서초구, 고속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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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주민 숙원 이뤘다! 서초구, 고속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 신설

서울 서초구는 지난 8일, 반포·잠원동 주민들의 17년 숙원 사업인 ‘고속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초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포동사거리, 고속터미널사거리 등 주요 거점 총 13곳에 횡단보도를 신설해 주민들의 보행권을 확대하고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횡단보도 개통을 통해 반포·잠원 지역 주민은 물론 고속터미널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지역과도 상생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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