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1승+살라 폭탄발언' 리버풀, 4개월만에 팀가치 '1400억'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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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1승+살라 폭탄발언' 리버풀, 4개월만에 팀가치 '1400억' 폭락

리버풀의 선수 가치가 8200만 유로(약 1400억)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 리버풀 선수들의 가치 변화를 공개하며 “스타들의 대폭락”이라고 전했다.

이들이 공개한 선수 가치 변화에 따르면, 리버풀은 총 8,200만 유로의 선수 가치 손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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