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맞붙을’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기다리는 원군은 3명…‘3월 복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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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맞붙을’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기다리는 원군은 3명…‘3월 복귀를 기대한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축구대표팀 감독(67·멕시코)은 부상으로 장기이탈한 선수들의 복귀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10일(한국시간) “아기레 감독은 부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루이스 차베스(29·디나모 모스크바), 오른쪽 풀백 호드리고 우에스카스(22·코펜하겐), 센터백 헤수스 오로스코(23·크루스 아술)의 회복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이들이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전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내년 3월 A매치에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멕시코는 이들이 빠지면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 최종 승자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아기레 감독은 차베스, 우에스카스, 오로스코가 3월 A매치에 뛰지 못하더라도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수만 있다면 최종 엔트리에 발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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