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구루미, 국내 첫 ‘퀀텀AI 스쿨’ 구축… 실제 양자컴퓨터 실습까지 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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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구루미, 국내 첫 ‘퀀텀AI 스쿨’ 구축… 실제 양자컴퓨터 실습까지 연동한다”

구루미의 클라우드 기반 교육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시뮬레이터, 에뮬레이터는 물론 궁극적으로는 실제 양자컴퓨터와 연동 및 실행이 가능한 실습 중심 환경을 구축한다.

센터 측은 "현재 국내에는 공개 가능한 양자컴퓨터 자원이 부족해 교육과 실습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상업용 양자컴퓨터를 효율적으로 개방, 타 지역 인재들도 제약 없이 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양자 전문 인력 육성 및 산업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은 2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며, 특히 양자 컴퓨팅의 활용 분야인 AI 기술과의 융합 학습 환경 제공에도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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