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신규 오리지널 예능 ‘밥플레이스’에서 김종민과 김지유가 예상 밖 케미로 첫 방송부터 웃음을 터뜨린다.
촬영 중 맛집 주변을 둘러보던 김지유는 “오빠 나중에 아이 낳으면 이 도서관에서 책 읽어주고 밥 먹으러 오면 되는 일정 아니냐”고 제안했고, 김종민은 “근데 내가 책을 못 읽어줘.책만 보면 더듬는다”고 솔직하게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김종민·김지유의 ‘밥플레이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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