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과 박지우는 8일(한국 시각)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막 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나란히 포디움에 올랐다.
정재원은 이번 월드컵에서 2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해 남자 매스스타트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박지우는 3차 대회를 통해 개인 통산 첫 월드컵 메달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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