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소영♥오상진, 대만 데이트…남편 멘트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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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김소영♥오상진, 대만 데이트…남편 멘트에 '심쿵'

둘째를 임신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의 대만 여행 일화를 전하며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김소영은 "그래서 저도 남편이 재미있어하는 일을 하게 해주는 부인이 되자고 속으로 생각했던 밤"이라며 "그리고 여행 후 사무실에 복귀한 오늘도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던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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