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23일 첫 재판…준비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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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23일 첫 재판…준비기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재판이 오는 23일 시작된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측의 의견을 듣고 향후 입증 계획을 세우는 절차다.

김건희특검에 따르면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총 10회에 걸쳐 받고, 자신의 후원자 김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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