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과 MLB닷컴 등은 9일(한국시간) “선발투수 자원 소로카가 콜로라도와 1년, 750만 달러(약 11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2021, 2022시즌을 통째로 쉰 그는 2023년 복귀했지만, 7경기(6선발)에 등판해 2승2패, ERA 6.40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시카고 컵스에서 22경기(17선발)에 나서 3승8패, ERA 4.5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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