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는 이를 통해 태풍, 홍수, 가뭄 등 재해예방을 위한 농업SOC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농지은행 사업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별로 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SOC’에는 올해 대비 2505억원 증액된 2조18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농지은행 중 ‘맞춤형농지지원‘에 올해 대비 6943억 원 확대된 1조8077억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육성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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