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원한다.여러 후보들을 물색 중인 가운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발레바가 토트넘의 관심 대상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최근 발레바는 맨유의 최우선 타깃에서 벗어난 것으로 알려져 토트넘이 주시 중이다”라고 더했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첫 프로 데뷔한 이후 2023-24시즌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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