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빅히트뮤직 측은 정국이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의 한국·영국·일본 3개국 협업 프로젝트의 첫 번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정국은 롤링스톤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3개국 에디션의 지면 표지를 동시에 장식하게 됐다.
특히 '롤링스톤 UK'의 표지 모델로 한국 솔로 가수가 나선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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