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예측 최고" 국립부경대 학부생, 농업저수지 저수율 논문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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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측 최고" 국립부경대 학부생, 농업저수지 저수율 논문 등재

박재성 학생(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4학년 박재성 학생이 유입·유출 데이터가 부족한 농업저수지의 저수율을 3일 후까지 정확하게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고, 학부생으로서 SCIE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부경대학교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4학년 박재성 학생(인공지능원격탐사연구실 소속)이 우리나라 농업저수지의 저수율을 3일 후까지 정확하게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불규칙한 강우 패턴과 데이터가 부족한 저수지에서도 높은 정확도의 예측이 가능해, 효과적인 저수지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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