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의학연구센터에서 지난 11월 29일 열린 ‘2025년 대한척추외과학회 최소침습치료연구학회 Cadaver Workshop’에서 서울부민병원 은상수 센터장과 박성철 교육수련실장이 척추내시경수술 실습지도강사(Main Instructor)로 참여했다.
은 센터장과 박 실장은 참석 의료진에게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척추내시경 수술기법에 대한 실제적인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은상수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척추 전문의들이 최소침습 수술기법을 익혀 더 많은 환자분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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