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라모스는 멕시코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몬테레이를 떠난다.그는 축구를 계속하고 싶어 한다.은퇴 계획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 경기는 라모스가 몬테레이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됐다.
라모스는 지난 2020-21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